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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ADHD약을 먹어온 사람들이 말하는 실제 복용 후기와 부작용들 | 콘서타 | 소비자 리뷰



오늘은 ADHD약 시리즈 5탄, 아동, 청소년기 시절부터 ADHD약, 즉 메틸페니데이트를 장기간 복용해 온 사람들이 느낀 실제 소비자들의 효과와 부작용을 정리해봅니다.


이 컨텐츠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사실 ADHD약은 6-7세 정도의 어린 아이에게도 높은 용량의 처방이 가능한 만큼, 정신과 약 중 가장 안전한 약으로 취급되고 부작용도 적은 편에 속하는 약이에요. 따라서 ADHD 진단을 받은 경우, 약을 먹는 것이 약으로 인해 감수해야 하는 부작용보다 그 효용이 비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들은 가장 먼저 약물 치료를 권합니다. (오은영 박사님 또한 ADHD 증상을 보이는 아동들에게 고민 없이 약물 치료를 1차적으로 권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죠!) 특히 소아의 경우라면 회복력이 좋기 때문에, ADHD약이 식욕을 감퇴시켜 성장을 저해하고, 감정을 무디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몇 개월~최대 1-2년 간 복용을 하고 약을 끊게 되면 충분히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내용이라 보는 것이죠. 그것도 맞는 말이에요. ADHD 증상이 심각한데, 방치했을 때 이후 개인과 가족, 사회가 감당해야 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은 어마하게 커지죠. 다만 모든 정신과 약이 그렇듯, 이 약 역시 사람마다 효과와 부작용, 장기 복용 시 나타나는 증상들이 매우 다양하고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다, 안전하다'는 의사의 말을 들어도 고민이 된다 하시는 분들은 균형 잡히고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후기들을 확인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ADHD약을 먹어야 하는 대상이 내 어린 아이일 경우엔 정말 부작용이 없을 지, 괜찮을 지 걱정이 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오늘 컨텐츠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콘서타에 대한 소비자 리뷰 출처는 미국의 Web md 사이트이고요, 수 천개의 콘서타 리뷰 중 사람들로부터 가장 도움이 된 리뷰라고 추천을 받은 리뷰들(효과를 크게 본 사람들 & 부작용을 크게 경험한 사람들)만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온라인 상에 보면 막연히 '어린 애한테 ADHD약 절대 먹이지마라. 멋 모르고 의사 말만 듣고 약 먹였다가 애 인생 다 망쳤다'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ADHD약을 오랫동안 직접 복용을 안 해보신 부모라면 그 효과와 미묘한 부작용들을 전혀 모르시기 때문에, 이 리뷰를 듣고 잘 이해가 안 가실 수 있어요. 정신과 의사는 약 먹여야 한다고, 또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애가 이상해졌다고 하니, 왜 그럴까? 하고요. 혹은 막연히 이 약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생겨 아이에게 약물 치료가 필요한데도 절대 정신과 약은 안돼! 라고 단념해버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 이 말이 당연히 100% 맞는 말도 아니지만, 또 100%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정신과 약물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다만, 이렇게 막무가내로 이 약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 리뷰가 다른 사람의 선택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이 약을 어릴 때부터 경험한 친구들이 왜 이 약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지, 또 어떤 면에서는 조심해야 하는 지, 오랫동안 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자세한 기술이 되어야 하죠. 아래 제가 꼽은 리뷰들은 저도 장기간 ADHD약에 의존했던 사람으로서 효과, 부작용 모두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기에 가지고 왔으니,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아, 청소년기 시절부터 콘서타를 복용해온 사람들 1.부작용보다 효과를 훨씬 크게 경험해 이 약 복용을 추천하는 사람들 "제 아들은 12세부터 현재 15세가 될 때까지 3년 동안 콘서타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주치의는 첫 시작을 27mg 부터 시작했고 이후 36mg으로 늘렸습니다. 제 아들의 증상은 과잉 행동을 한 적은 없지만, 집중을 유지하거나 여러 해야할 일들을 완료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콘서타를 복용한 이후, 집중력을 유지하고 실제로 사물을 기억하는 아들의 능력은 놀라웠습니다. 콘서타는 처음 먹은 지 3일이 채 지나지 않았을 무렵부터 본격적인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는데요. 아들은 처음 복용을 시작했을 때 살이 조금 빠졌고, 잠에 드는 것도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 불편함이 있고 특별히 나쁜 것은 없다고 느낍니다. 특히 가족 및 친구들과 소통하려는 아들의 변화와 능력에 놀랐습니다. 나는 아들이 완전히 새로운 아이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았어요. 내가 느끼기기에 부작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콘서타 덕분에 집중력이 떨어져 삶을 놓치는 대신 삶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나는 콘서타를 강력히 추천하며 아들에게 매일 콘서타를 먹으라고 줄 자신이 있습니다. 우리는 3개월 동안 뉴로 피드백을 시도했는데, 그것도 또한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어떤 부모도 자녀에게 정신과 약을 먹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겠지만, 그것이 자녀의 삶에 가져다주는 이점을 직접 목격하게 되면, 마음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6년 째 콘서타를 복용 중입니다. 현재는 9학년이고 매일 135mg(거의 하루 복용 가능한 최대치를 먹는 중)을 복용하고 있어요. 제가 오랫동안 느끼는 콘서타의 부작용이라 하면 감정 부족, 심박수 증가, 냉정한 성격일 것입니다. 심박수가 증가하기도 하지만, 심장 전문의에게 검사 받은 결과 내 심장은 건강하고 정상이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새로 생긴 부작용으로 배고픔을 못 느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콘서타는 제게 효과가 훨씬 더 큽니다. 저는 좋은 성적을 받고 있고, 학교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콘서타를 6년 간 복용하며 얻은 팁이 있는데요. 첫째, 복용량을 최대한 적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기 (쉽게 크게 늘리지 말기) 둘째, 심박수 등 심장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기 셋째, 배가 고프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건강한 식사 잘하기 입니다."




"심한 ADHD로 고생하는 7세 아이에게 콘서타 18mg는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 약을 먹기 전엔 유치원에서, 특히 수업을 시작할 때 매우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화를 내고 부주의하고 때로는 폭력적인 어린 소년에게서 이제는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들이 약물 치료에 적응을 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일상적인 생활을 해나가기 시작한 이후로 그는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아이들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남편과 나는 아들이 6살이었기 때문에 어떤 약이든 간에 약을 먹게 한다는 것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우리는 아이가 크면서, 이런 행동도 좀 줄어들고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좀 더 지켜보았는데요. 문제는 유치원을 지나 초등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들의 선생님으로부터 그날 아들의 행동과 수업 때 일어난 일에 대해 듣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거나 과업을 제때 마치지 못했고, 수업 시간에 말을 멈추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결국 의사를 찾아갔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콘서타 복용을 결심하고, 처음엔 18mg 용량으로 시작했고 며칠 안에 금새 아이의 변화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아들의 학교 선생님에게 약을 먹기 시작했음을 알리고 몇 주 후에 학교 선생님과 논의를 했고, 의사와 함께 27mg으로 용량을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27mg은 마법의 숫자였습니다! 우리 아들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는 수업 시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지시를 따르고, 작업을 완료하고, 매일 선생님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왔습니다. 아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신이 그렇게 잘하고 있다는 것, 즉 효능감을 느낀다는 건 매우 긍정적입니다. 나는 처음에 우리 아들에게 약을 먹이는 것에 반대했지만 그것은 우리가 내린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아들 또한 스스로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어린 나이에 ADHD/ADD 진단을 받았습니다. ADHD 치료와 관련된 거의 모든 약물을 시도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콘서타는 내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콘서타는 내가 10년이 넘도록 매일 27mg을 복용했지만 눈에 띄는 부작용이나 금단 증상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유일한 부작용은 제게 식욕 감퇴 수준이고, 다른 사람들과 달리 중독성이나 의존성도 크게 느끼지는 않습니다."


소아, 청소년기 시절부터 콘서타를 복용해온 사람들 2.효과보다 부작용을 훨씬 크게 경험해 이 약 복용을 후회하는 사람들 ★아래의 다양한 소비자 리뷰와 함께 넷플릭스에 올라와있는 미국에서 제작된 'adhd약'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시면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판단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저는 초 2학년 때부터 ADD로 약을 먹었습니다. 저는 지금 19살입니다.콘서타를 통해 내 행동과 성적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충동도 멈췄구요. 그러나 콘서타 54mg은 항상 저를 더 감정이 없고 멍해지게 만들었습니다. 내 몸의 유일한 부분은 정보를 쉬지 않고 흡수하는 뇌뿐인 것 같았습니다. 작년부터 나는 불안증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대학 수업을 마치고 돌아와 내 방으로 들어가서 그냥 이유 없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항상 피곤하고 의욕이 없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감정적으로 애착을 느끼지 않고, 내가 사랑했던 것에 대해서도 이젠 더 이상 열정적이지 않습니다. 살아있다기보다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 원래는 초중고 교육 내내 콘서타로 성공했지만, 새로운 부작용 때문에 학교 생활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콘서타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주의를 기울여 잘 살펴봐야 합니다. 청소년기는 물론 학업과 성적이 중요하지만 정서 발달은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9살 때 콘서타를 복용하기 시작했고 약 8년 동안 다양한 결과를 보이며 약을 복용해왔습니다. 처음에 나는 너무 낮은 용량을 먹었고, 그래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내가 11살 때 복용량을 올렸을 때 콘서타는 놀라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작은 부작용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느낌들은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고 1학년 때 나는 하루에 한 끼도 먹지 않고 3일을 버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 되었을 때 나는 무언가 열심히 말할 가치가 없게 느껴지고, 지치고 갇힌 느낌을 받았습니다. 3학년 때는 온전히 집중할 무언가가 없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는 이제 콘서타 약을 먹으면 두통에 더 잘 걸리고 어떤 식으로든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뇌를 자극할 무언가가 끊임없이 필요합니다. 학교나 다른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모든 사람에게 극도로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내 흥미를 끌 무언가를 찾을 때까지 아무 것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약을 끊었을 때에는 이런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콘서타에 대한 나의 경험은 절대적인 악몽이었습니다. 특히 우울증은 매우 실제적이고 끔찍한 부작용이었습니다. 나는 약 1년 동안 그것을 복용했고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그 약은 예상대로 효과적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집중력이 높아진 덕분에 성적이 C와 D에서 바로 A로 올라갔습니다. 내가 선택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해준 콘서타에 솔직히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 그러나 그 이후 점차적으로 나는 우울해지고 자살 충동에 빠졌습니다. 콘서타는 마치 마약처럼 나를 거의 좀비와 같은 상태로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사람들에게 할 말을 생각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상적인 대화를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정말 무섭고 고립되는 듯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진정 어떤 누구에게도 그런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 약의 우울한 부작용에 대한 어떤 학술적 문서도 찾지 못했지만, 이 약을 복용하고 나와 비슷한, 좀비 같은 결과를 경험한 여러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경험한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콘서타의 이러한 부작용은 장기 복용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떤 말인지 공감할 것입니다."




"지금 약 7년 동안 콘서타를 복용했습니다. 저는 현재 19살입니다. 저는 6세에 ADHD 진단을 받았습니다. 나는 과잉 행동을 많이 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는 수년 동안 많은 약물을 시도했지만 결국엔 항상 콘서타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매일 72mg을 복용합니다. 나는 숙제를 일단 한 번 시작만 하면 집중을 해서 잘 하지만, 그 시작하기까지 동기부여를 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효과는 집중이 잘 된다는 것이고, 사실 나는 내가 두려워하는 많은 부작용들을 겪고 있습니다. 약물의 각성 효과로 인한 심박수 증가, 식욕 부진, 13세 때 편두통이 생겼습니다. 매일 두통, 복통, 불면증을 경험합니다. 내 주치의는 콘서타가 아마도 모든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거의 10년 동안 콘서타를 복용해 왔습니다. 이 약은 학교 생활에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수업 집중, 과제 완료, 조직화, 규칙 준수 등) 그러나 식욕 부진과 구강 건조는 항상 좀 겪기 힘든 부작용이었습니다. 나는 그 약이 나에게 도움이 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동시에 약 없이 기능하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는 식욕 상실, 입이 마르고 좀비 같은 느낌이 힘들었습니다. 콘서타는 제게 애증의 약입니다. 나는 이 약이 분명 효과가 있고, 해야 할 일을 잘 하게 해준다는 사실에 동의했지만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콘서타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5년 반 동안 ADHD약을 복용했지만, 내가 그 시간 동안 우울증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그 약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이 약은 모든 기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내 몸을 통제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 약을 먹을 때 나는 식습관이 많이 바뀌었고, 또 내가 집중하는 데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7살 때부터 이 약을 먹기 시작했고 약 1년 정도 지나자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자기 자신과 남들이 싫고 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9살 때에는 1년에 13kg까지 빠졌습니다. 10살 생일에는 음식을 아예 먹지 않았고 몸무게는 23kg였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이 약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인 딸은 콘서타를 먹고 다양한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체중 감소, 행동 변화, 출혈로 이어지는 코 막힘 (밤에 더 심함), 복통과 두통, 성장 부족과 같은 것들이죠. 집에서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좀비 같은 느낌, 즉 감정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중은 잘하지만 과민성 또한 늘어났고요. 딸 역시 콘서타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물론 주치의는 자기가 처방해준 약을 끊은 것을 달가워하지 않겠지만, 내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이 나의 최우선 관심사입니다. 학교에서의 성적과 성적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딸의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요. 부작용과 장기 복용 시 알 수 없는 부작용이 존재하는 콘서타에 대해 나는 많이 공부했고, 이 약을 매일 먹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제 14세 딸은 5년 동안 콘서타를 복용했습니다. 긍정적인 효과라면, 학문적으로 다소 향상되었고 부작용은 약물에 표현된 경고와 일치했으며 가장 해로운 부작용은 수면 장애였습니다. 내 딸의 복용량은 수 년에 걸쳐 계속 증가했고 지난 8개월 동안은 매일 72mg을 복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아이가 더 많이 불안해지고, 부모와의 갈등이 잦아졌으며, 딸의 손에서 무의식적인 떨림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이 기간 동안 정신과 의사와 꾸준히 상담했는데 일단 그는 트라조돈을 추가로 처방해 수면 보조제로 사용했습니다. 또 이런 손 떨림은 콘서타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더 지켜보기 어려워 정신과 의사에게 콘서타 복용을 그만해야겠다고 이야기했고 의사는 동의했습니다. 의사는 별다른 금단증상은 없을거라고 간단히 설명했지만, 그는 또 틀렸습니다. 딸 아이는 4일 정도 매우 피곤해했고, 5-10일 정도는 간헐적으로 메스꺼움과 현기증, 지속되는 중등도에서의 두통, 복통, 전반적인 불쾌감이 있었습니다. 또 딸의 식욕은 금단 기간 동안 매우 크게 증가했습니다. 콘서타 단약에 대해 제 주변의 다른 전문가들은 이렇게 소견을 말해주었습니다. ▶약사 상담 : 5년 정도 복용한 후 갑자기 중단할 때 금단 증상이 나오는 건 매우 일반적이라고 했습니다. ▶소아과 의사 방문 : 혈액 검사는 정상이고 증상이 곧 가라앉을 것입니다. 두통에 대해서는 타이레놀을 복용하세요. ▶정신과 의사는 여전히 딸의 이러한 금단 증상이 "이례적"이며 위장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나는 이제는 새로운 정신과 의사로 변경해야겠다고 (뒤늦게) 결심을 하게 되었죠. 나는 온라인에서 암페타민 의존성에 대해 많은 검토를 했으며, 의사가 처방했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끊으면 금단증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금단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복용량을 줄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 딸은 금단 증상 때문에 5일을 결석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이러한 약물 유형을 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DHD에 대한 단순하고 무해한 약물은 없습니다. 나는 내 딸이 이러한 "약물"에 의해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거나 죽는 것보다 더 느린 학습자가 되는 편이 낫습니다."


"나와 콘서타 사이에는 애증의 관계가 있습니다. 나는 이 약을10년 넘게 복용해왔습니다. 콘서타는 내가 주의를 기울이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살을 빼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이 약은 불면증, 구강 건조(잠시 무시할 수 있음), 빠른 심장 박동(예상해야 함) 등을 유발하며 나를 비참하게 만듭니다. 나는 또한 공부를 위해 이 약에 매우 의존하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중독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하루라도 끊으면 신체적 금단 현상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내 조언은 이 약을 처방받은 경우 당신의 의사는 이 약의 좋은 점이 위험 또는 부작용보다 더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며, 하지만 부작용을 겪는 사람은 당신이므로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잘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


"내 아들은 현재 약 4년 동안 콘서타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6살 때 시작해서 2주 후면 11살이 됩니다. 아들은18mg부터 이 약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들의 나이와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더 많은 양을 투여했고 현재 54mg을 먹습니다. 내 아들은 이 약을 복용한 이후로 발작을 일으켰는데요. 또 자살 생각과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아들을 정신 병원에 입원시켜야 했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아들의 정신과 의사는 솔직하게 5년에서 10년 후에 이러한 약물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수년 동안 아들이 이 adhd 약을 복용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현재 13세입니다. 이 약을 복용하기로 동의한 것은 내 인생에서 단연코 최악의 결정이었습니다. 처음 1~2주는 괜찮았고 성적이 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빠르게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우울하고, 불안하고, 배가 고프지 않고, 입이 너무 말라서 말하기 힘들고,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엄마는 결과에 만족하실 수 있지만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을 본 부모가 있다면 아이에게 주지 말라고 간청하고 싶어요. 기쁜 감정을 느낄 수 없는 것, 또는 우울증은 단순히 학업 성취를 위해 겪을 가치가 없습니다."


린다장의 ADHD약에 대한 모든 것 시리즈 게시물 보기 1) 소아 ADHD 치료 | ADHD약 종류와 실제 부작용, 복용 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

2) 성인 ADHD 약 부작용 (+3년 복용후기, 내성/무기력증-복용 전 꼭 알아두어야할 점들)

3) [ADHD약 콘서타] 단약 금단증상 및 부작용 | 단약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4) ADHD가 아닌 사람이 콘서타를 먹으면 뇌가 손상된다는데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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