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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정신과 의사, 상담사의 15가지 신호 "널 치료해줄지 말지 고민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어떤 부분 또는 현재 상태를 싫어하거나 최소한 자신의 일부를 바꾸고 싶어 상담(정신과 진료)을 받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취약한 부분이 있으며, 또 누구나 삶의 여정에서 취약한 때를 경험합니다. 그런데 이때에 취약성을 이용해 내담자를 블레임("니가 문제네. 니 성격이 문제네")하는 것은 참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건 사실 '치료'가 아닌 내담자를 두 번 죽이는 행동이라 할 수 있죠. 과연 어떤 진료과, 어떤 치료 공간에서 "내가 널 치료할까 말까 고민했어", "넌 고칠 게 아주 많아"라고 이렇게 권위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어떤 과정이든, 어떤 상담 유형이든 관계없이 건강한 상담(치료)에는 비난, 수치심, 권위적인 것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파괴적인 행동을 하곤 하지만, 편견없이 진정으로 그 사람들의 말을 듣다보면 모든 사람에게 드라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뒤에는 누구나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누구도 사람을 쉽게 판단하거나 블레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나쁜 정신과 의사, 상담사를 구별하는 몇 가지 신호들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어떤 게 좋은 상담이고, 돈이 아까운 상담인 건지 소비자로서 잘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의사, 상담사에게 약간의 여유를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들은 인간일 뿐이며 매 순간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약간의 실수는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아래의 징후 중 하나 정도 해당이 되고, 크게 신경에 거슬리지 않는 경우라면, 치료사를 바꾸기보다는 치료사와 이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고 개선해나가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나쁜 정신과 의사 & 상담사의 15가지 신호들 : 치료사가 당신이 "문제"라고 했다구요? 아뇨, 당신은 훨씬 더 훌륭한 치료사를 만날 자격이 있습니다. 1.내 말을 경청하지 않거나 내 질문/말에 대해 제대로 응답하지 않음 [실제 대표적인 사례] "제가 정말 죽을 것 같다고, 자살 충동에 대해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 주치의는 신발끈을 묶으면서 듣더라구요!" "진료실에 입장한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눈 한 번 마주치지 않고 모니터만 내내 쳐다보고 타자로 받아적기만 하더군요. 제 말에 대해 어떤 의견이라도 듣고 싶었는데, 타자로 받아 적을 생각만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이런 정신과 의사가 있다구요? 네, 우리나라의 실제 소비자들이 말해준 생생한 후기입니다. 만약 내 정신과 주치의가(상담사의 경우 1번 케이스는 상담 서비스 특성 상 극히 드물테니 패스) 내 말에 관심이 없고 경청하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이건 가장 분명한 신호입니다. 좋은 치료사, 나쁜 치료사를 떠나 치료사라면 당신이 말하는 것을 세심하게 듣고, 반응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를 충분히 이해하고, 나에게 필요한 지침(그게 어떤 거라도)을 주기 위해서 충분히 노력하지 않는다고 느껴진다면, 이건 더 나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2.나를 판단하기 [실제 대표적인 사례] "내가 보기엔 그 사람들보다 당신이 문제가 더 있는 것 같은데요." "고3이면 공부하기도 바쁠텐데, 이럴 시간이 있어요?" 수치심을 주는 방식으로 내담자를 판단하는 것은 상처를 주고 치료의 진행을 방해합니다. 당신은 도움을 받으러 찾아간 곳에서 이런 느낌을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설사 그 사람의 말이 맞다 해도! feat. 팩트폭행) 3.내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말하기(지시하기) "학교는 당신을 죽이는 일이니 당장 그만두세요" "헤어지는 게 답인 걸 알고 있죠?" 조언을 구하는 경우 치료사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은 괜찮지만 지시해서는 안 됩니다. 좋은 상담은, 당신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스스로 훌륭한 결정,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옵션에 대해 살펴보며, 후회를 덜 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인지 기술을 제공해야 합니다.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은 그 목적을 무산시키고 윤리적으로도 옳지 않습니다.



4.종교적, 영적, 정치적 또는 사회적 신념을 강요하는 행위 의사나 상담사는 내담자의 종교적, 영적, 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존중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과 내담자와의 차이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그들의 믿음대로 판단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사 상담 주제가 종교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였더라도 상담사는 어떤 믿음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를 믿는 상담사는 종교적 관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상담사가 종교적인 이유로 낙태나 이혼에 반대하는 경우, 성소수자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교적 관점'이 내담자에게 어떤 선택을 조언하는 동기로 사용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5.비밀 유지 위반 치료사는 법적으로 귀하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데 필요한 경우에만 비밀 유지 계약을 파기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내담자와의 상담 내용을 타인과 공유해서는 안됩니다. (상담사의 배우자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 이 비밀유지 계약입니다.) 상담에서 가장 중요하며, 핵심적인 윤리임에도 학생들이 학교 상담센터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상담사의 비밀 유지 위반'이라는 점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6.내 주변의 사람들을 비난하도록 부추기는 상담사 상담사는 내 편이어야 하지만, 상담의 목적은 내가 내 선택과 삶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모두 다른 사람, 가족의 탓으로 돌리도록 계속 부추기는 사람이라면 이는 결코 내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7.내가 가진 정신과적 진단명, 질환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도록 말하는 치료사 "너 같은 애들 내가 많이 봤는데..." (나 같은 애들이 뭐지...?) "양극성 장애가 있다는 사실은 평생 비밀로 가져가는 게 좋을 거예요." 당신에게 치료가 분명 필요한 정신과적 증상과 질환이 있다면 치료사는 이 부분을 더하거나 덜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어야 하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를테면 환청과 망상, 자살 충동 등 심각한 정신적 고통이 있는데도 약물 치료를 계속 반대하고 증상의 고통을 자기 맘대로 축소시키는 것 역시 위험합니다. 그러나 어떤 특정 진단명이나 증상을 가진 것에 대해 치료사가 나로 하여금 숨겨야 하는 것, 부끄러운 일로 여겨지게 말을 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8.치료사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하는 사람 상담사가 자신에 대해 오픈하고 조금 이야기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use of self 라고 하죠. 대표적으로 정신과 약에 대한 편견이 있어 절대 먹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어떤 의사는 "저 역시 매일 프로작 40mg를 먹지 않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진료를 볼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약을 한 알 먹었죠."하고 오픈하는 것. 또 사업으로 큰 빚을 지게 되어 부모님께 손을 벌리게 된 내담자가 불효를 저질렀다며 낙담하고 자책하는 경우, 어떤 상담사는 "저도 자식이 하나 있는데, 몇 년 전엔 유학간다고 제 통장에 있는 돈 싹싹 긁어가더니, 얼마 전엔 한국에 정착한다며 통장에 남아있는 돈 몇 천만원까지 또 싹 가져갔죠. 그래도 자식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 마음이에요."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살짝 오픈하며, 내 자책감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때때로 그것은 상담에서 내담자의 마음을 확 열게 하며, 강력한 치료 동맹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상담에서 나누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당신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상담사가 내가 듣기도 싫은 자기 이야기를 오래 하나요? oh~no. 이 시간은 내가 '나'를 위해 비싼 돈을 지불한 시간입니다. 9.말하고 싶지 않거나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강요하는 사람 어떤 치료사들은 내담자를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이미 답은 뻔한데, 자기 스스로 무덤을 계속 파고 있는 내담자를 볼 때, 결정을 자꾸 번복하거나 결정은 정작 미루면서 상담사에게 계속 물어볼 때 또는 내담자에게 결코 좋지 않은 선택을 할 때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가정폭력을 당하면서도 가해 가족의 편을 들며 결코 떠나지 못하는 경우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사는 내담자의 마음과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존중하고 문제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내가 상황을 균형있게 보고,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가이드해줄 수 있지만, 문제를 당장 해결하라고 밀어붙여서는 안 됩니다. 가정폭력, 가스라이팅처럼 그냥 덮어두기엔 너무 중요한 이슈라면, 상담사는 기다렸다가 부드럽게 천천히 다시 안내해야 합니다. 10.성급한 진단 또는 과잉 진단 : "문제화" 하는 의사, 절망을 주는 의사 모든 문제에 임상적 진단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확한 진단이 주는 유익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동안 내가 왜 이런 문제를 겪어야 했는 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내 게으른 태도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으며,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법(약물 포함)을 찾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치료사는 정신과 진단이 주는 유익과 그 반대의 효과, 자기 낙인과 사회적 낙인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과 판단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테면 당신은 '경계성 인격장애' 입니다. 하고 진단명을 알려주는 게 더 그 사람에게 좋을 지 아닐 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또 진단명을 이야기해줄 때, 진단이 가지는 의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는 당신을 먼저 사람으로 대해야 하고, 그 다음에 당신의 삶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어떻게 잘 안고 살아갈지 이야기해야 합니다. 즉 진단명보다 당신의 삶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즉시 진단을 요구하지 않는 한, 진단하는 것이 진료의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11.내담자의 피드백이나 비판에 대해 지나치게 방어적인 치료사 내담자가 치료자의 실수나 태도에 대해 언급하거나 접근 방식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치료사는 여기에 침착하고 성숙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또 고객(소비자)의 소중한 의견으로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반면, 나쁜 치료사의 경우 그걸 자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거나, 예. "당신이 의사세요?"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지나치게 방어적이 되거나 당신을 비판합니다. 예. "요즘 급성기가 다시 찾아온 것 같군요.", "당신은 문제가 많아요." 12.치료적 접근만을 하거나, 강요함 정신과 의사는 당신이 겪고 있는 모든 어려움을 '증상화', '문제화'하여 치료적으로만 접근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증상엔 이 약, 저 증상엔 저 약 식으로 기계적인 처방을 하는 의사도 경계해야 합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 대해 마음을 털어놓을 때 치료사의 첫 번째 반응이 "프로이트가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보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을 분석하려는 매서운 눈빛보다는 내 마음와 내가 살아온 삶을 이해해보려는 따뜻한 눈빛이 내담자를 더 솔직할 수 있게 만들고 그 결과 치료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3.시계/폰을 너무 자주 확인하는 상담사 한 번은 괜찮지만 여러 번은 무례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있다고 해도 서둘러 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또 상담 도중에 자기 이메일을 체크하거나, 벨/진동이 울리거나, 뭘 먹거나, 차를 빼주러 가거나, 몸단장, 신발끈을 묶거나... 이런 행동들은 무례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이없지만 실제 많은 소비자들이 불만으로 제기했던 의사, 상담사들의 행동입니다. 한 번이 아니라 이런 무례한 행동이 자주 반복된다면 당장 그 사람과의 진료(상담)는 멈춰야 합니다. 14.모니터 화면 또는 메모에 지나치게 묻혀 있는 치료사 눈맞춤과 몸짓 언어는 대면 진료, 상담의 주요 이점 중 하나입니다. 의사가 모니터만 쳐다보며 타자로 받아적는 것에만 집중하거나, 상담사가 세션의 대부분을 노트하는데 보내는 경우 좋지 않은 신호 입니다. 소비자들이 평가하는 좋은 의사 및 상담사의 인상 깊은 태도로 아래의 내용들을 언급합니다. -입장 시 환하게 맞이하는 얼굴, 미소 -일어서서 맞이하는 태도 -상담(진료) 첫 멘트를 할 때 눈을 마주치며 진심 어린 질문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허리 숙여 인사 15.부적절한 접촉 치료사는 악수나 어깨를 두드리는 것 외에 어떤 형태의 신체 접촉도 있어서는 안 되며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접촉은 회색 영역이거나 비윤리적입니다.


결론 현재 내 정신과 주치의나 상담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기 위해 새롭게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사람이 싫은 것'이 실제로 치료사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가진 문제 때문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걸 제대로 보지 못하면 계속해서 내 마음에 쏙 드는 치료사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처음엔 좋을 수 있겠지만 관계가 지속될수록 또다시 내 맘에 안 들 가능성이 큽니다. (그 사람이 아닌 내 문제 때문이니까) 상담이 항상 기분이 좋고 개운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날은 좋은 스파를 한듯 상담 후 기분이 상쾌하고 후련하지만, 어떤 날은 찜찜하고 기분이 나쁘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라고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상담은 좋은 감정뿐 아니라 나쁜 감정까지 모두 느끼도록 돕는 것이며 이게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그렇게 내가 상담을 받고 기분이 나빠지면, 상담사를 비난하고 싫어하는 실수를 범하기 매우 쉽습니다. 내가 기분이 나쁜 이유는 상담사가 내가 들키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보았기 때문에 화가 나거나 마음이 상할 수 있습니다. 또 평소 억눌렀던 감정이 치료 과정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뼈 때리는 말'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그 말에 상처를 받기도 쉽습니다. (그 말이 맞다면 더욱)



여기서 현명한 소비자의 태도는, 내가 느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상담사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명확히 하는 유일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이번 세션에서, 또는 지난 세션에서 어떤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고, 많은 것을 얻고 있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을 때 만약 그 상담사가 좋은 상담사라면, 내 말에 기분 나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 지 잘 파악하려고 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접근 방식을 조정하거나 더 잘 맞는 치료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것입니다. 우리는 불행하게도 다른 관계에서 했던 것과 같은 패턴(수동공격 등)을 치료사에 똑같이 반복하게 되기도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옹호해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당신의 필요를 온전히 충족해주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당신은 이에 대해 건강하게 말하고 논의하기 보다는, 상담사를 바로 원망하고 비난하고, 그만둬버리는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담실은 이 패턴을 깨는 연습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훌륭한 상담사는 당신의 분노, 슬픔, 실망을 다룰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 분야의 상담사, 의사들은 10년이 넘는 수련과 경험으로 사람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 더 잘하고 어려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전문가들이라는 믿음을 져버려서는 안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믿지 않았을 때, 내게 좋은 게 뭐가 있나요?)


영화 굿윌헌팅


사실, 치료의 진전 또는 내가 가진 문제의 발전은 종종 그러한 감정을 드러내고 그것에 대해 솔직하게, 잘 이야기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치료사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그 관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담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조용히 고통받다가 혼자 판단해 끝내지 마세요. 적어도 그것에 대해 그들과 이야기하고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알아내고 끝내는 것이 '나를 위해' 필요합니다. 지난 세션에서 기분이 나빴다면, 다음 번에 가서 치료사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들의 반응은 '말하는 게 역시 소용 없었어'라는 걸 증명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번 시도해보세요. 잃을 것이 없습니다.


내 상담사, 정신과 의사가 나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신호들

  • 정신건강 컨디션(또는 증상)이 호전되고 있나요?

  • 이전보다 덜 불안하고, 덜 우울한가요?

  • 내 관계가 좋아졌나요?

  • 내가 바꾸고 싶었던 것을 바꿨나요?

  • 감각이 덜 마비되고 내 감정이 더 많이 느껴지나요?

  • 나는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나요?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더 잘 받아들이게 되었나요?

  • 내 시간과 에너지에 대해 더 나은 경계를 설정하고 있나요?

  • 나는 내가 즐기는 일을 더 많이 하고, 건강하지 않은 일을 덜 하고 있나요?

  • 나 자신을 지키고, 내게 필요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요청하는 것이 더 쉬워졌나요?

  • 건강한 새 습관을 들였거나 나쁜 습관을 버리게 되었나요?

  • 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운 모험을 할 만큼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끼나요?

  •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 같나요?또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나요?

  • 진료실(상담실) 밖에서 치료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고 있나요?

  • 내가 추구하고 싶은 더 깊은 목표나 치유하고 싶은 더 깊은 상처를 발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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